전력거래소, 여수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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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수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참여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수출상담회 지원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력분야 민간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 정책 부응을 위한 범정부 수출협력체계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거래소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수출 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또 20~21일 기후변화주간 홍보부스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 운영했다.

거래소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AI 활용 기반 전력수요 및 기후변화 예측력 강화 기술을 소개하고, 스마트그리드를 활용한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 기반 지능형전력망 산업생태계 구축·마이크로그리드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곽근열 기획부이사장은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산업혁신의 핵심가치”라며 “유망 녹색 에너지 기업의 얼라이언스 동참으로 기대가 크며, 향후 수출사업 확대의 교두보 역할로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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