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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은 남구 1선거구, 북구 2선거구, 광산 3선거구 등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된 광역의원 선거구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100% 투표로 이틀간 진행됐다.
지난 1차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이들 중 추가 후보를 뽑는 이른바 ‘패자부활전’이다.
경선 결과 남구 1선거구에서는 임미란 후보가 선출됐다. 북구 2선거구는 임종국, 광산 3선거구는 박필순 후보가 선출됐다.
이들은 각 중대선거구 민주당 후보 중 가장 후순위 순번을 부여받아 6·3 지방선거에 나서게 된다.
이와 별도로 중대선거구 1차 경선 통과자에 대한 본선 기호 배정을 위한 순위 투표도 이뤄졌다.
소선거구 형식으로 진행된 1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공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선거구별 가·나·다 순위를 정한 것으로, 권리당원 100% 투표로 정해졌다.
남구 1선거구에서는 노소영후보가 가번을, 강원호 후보가 나번을 부여받았다. 북구 2선거구는 허석진 후보가 가번, 주순일 후보가 나번을, 광산 3선거구는 이영훈 후보가 가번, 김광란 후보가 나번을 받게 됐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1차 경선을 통해 19개 선거구(단수 추천 서구 3선거구 제외)에서 후보를 확정한 바 있다.
광역의원 경선은 북구 1선거구만 남아 있는 상태로, 조만간 후보 추가 선출을 위한 2차 경선과 순위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청년 광역비례 경선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기초의원 2차 경선(동구 가·남구 나·북구 다·광산구 가·광산구 나)은 다음달 1~2일 진행한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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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