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 서부경찰 범죄예방대응과는 최근 풍암동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안전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경찰서 |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여성안전 취약요인을 주민의 시각에서 살피고 불법 촬영 범죄와 공중화장실 안전시설 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부경찰 범죄예방진단팀과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최근 불법촬영범죄 수법과 주요 발생유형, 불법카메라 위장 수법, 불법촬영 범죄 분석 결과 등을 설명하고,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의심 상황 발생시 조치 요령과 점검 절차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생태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탐지, 비상벨 작동방법 및 점검 사항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서부경찰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경찰의 예방활동과 함께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서구청과 협업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29 (수)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