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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문집 ‘단정한 기억’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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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표지 |
3회 강연은 유성호 교수(한양대 국문과)가 맡는다. 유 교수는 이후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 유 교수는 그동안의 글쓰기 체험은 물론 다양한 이론과 실재, 현장 문학에서 겪은 문체 및 독서를 통해 습득한 올바른 작법, 삶과 문학에서의 농익은 글쓰기 방법과 수식 등 다채로운 글쓰기 관련 지식과 정보를 다룬다. 아울러 인문학적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글쓰기의 자세나 요령 등도 아울러 다룰 방침이다.
유 교수는 그동안 문학과 종교와 역사에 대한 글쓰기와 강연을 지속해 왔으며, 시 평론에 천착하고 있다.
유성호 교수는 경기 여주 출생으로 연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문학 이야기’,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 등 다수가 있으며, 산문집 ‘단정한 기억’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과 팔봉비평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국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 제6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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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