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광주서 청년 창업열기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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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중기부, 광주서 청년 창업열기 띄웠다

한성숙 장관 전남대서 현장 목소리 청취…‘모두의 창업’ 참여 독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GIST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했다.
정부가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북돋우기 위해 발로 뛰고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 최근 한성숙 장관과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이 광주지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잇따라 현장을 방문, 청년들과 소통을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한성숙 장관은 지난 8일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모두의 창업’ 캠퍼스 현장을 방문하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고 마감일을 일주일 앞두고 대학 캠퍼스를 찾아 모두의 창업을 알리고, 보다 많은 청년들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전남대학교 출신 선배 창업가와 창업에 도전하려는 예비창업자 학생들이 토론자와 청중으로 참여해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모두의 창업에 대한 의견, 창업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 모두가 이미 국가창업시대의 주인공”이라며, “도전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정부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8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7일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최근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을 방문했다. GIST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창업과 연구성과 사업화가 활발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기술창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15일 오후 4시까지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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