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수출 실무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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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농협 전남본부, 수출 실무자 협의회 개최

나주배원예농협 APC서 현장 견학·물류 점검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나주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전남 수출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나주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전남 수출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NH농협무역과 농협 조공법인 수출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수출 목표인 3477만달러 달성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 성장한 규모다.

참석자들은 전남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인 나주배의 선별·포장·물류 현장을 둘러보며 고품질 수출 농산물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우수 수출 농협으로 평가받는 나주배원예농협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과 벤치마킹 요소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농산물 수출 동향과 대내외 여건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실무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나주배를 비롯한 전남 우수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협의를 통해 올해 수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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