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60대, 시내버스 ‘쾅’…승객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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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60대, 시내버스 ‘쾅’…승객 2명 경상

광주 북부경찰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광주 북부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15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 중 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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