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자원순환시설 화재 재산 피해 3800만원
검색 입력폼
사건/사고

광주 서구 자원순환시설 화재 재산 피해 3800만원

11일 오전 9시25분 광주 서구 세하동 한 쓰레기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소방서
11일 오전 9시25분 광주 서구 세하동 한 쓰레기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소방서


광주 서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피해액이 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12일 광주 서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5분 광주 서구 세하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8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25분 만인 오전 11시50분 불을 껐다.

이 불로 업체 건물 1동과 적재된 폐기물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84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파쇄기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