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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호 관장(왼쪽)과 김장언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장 간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미술작품과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연구·전시 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소장품 교류와 대여 등을 통해 공립미술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지호 관장과 김장언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술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 조사·연구·전시 활용 협력,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 및 대여 협력, 지역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함께 노력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개관 5주년을 맞은 전남도립미술관이 그동안 축적해온 전시기획, 소장품 관리,아카이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전남도립미술관은 지역 미술관을 넘어 공립미술관 간 교류협력 중심의 기관으로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호 관장은 “전남도립미술관이 지역과 국제를 잇는 대표공립미술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과 관람객의 지속적인 지지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술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전시 콘텐츠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공립미술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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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