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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공=ACC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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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28일과 29일 ACC 문화창조원 복합전시1관에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연계 워크숍&강연’을 선보인다. 사진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전 전경.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28일과 29일 ACC 문화창조원 복합전시1관에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연계 워크숍&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ACC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먼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워크숍은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폴란드 포스터 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을 통해 폴란드 포스터 특유의 표현 방식과 디자인 특징을 살펴본 뒤 직접 포스터 제작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워크숍은 1부 전시 해설 및 폴란드 포스터 특징 분석, 2부 포스터 제작 실습, 3부 결과물 발표 및 리뷰 순으로 진행된다. 어도비 포토샵 활용이 가능한 사진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어 29일 오후 4시에는 ‘포스터의 나라, 폴란드’가 진행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폴란드 포스터의 역사와 전성기, 동유럽 시각예술의 흐름 등을 살펴보고, 전시 작품 소개와 함께 포스터 예술이 지닌 사회·문화적 의미를 짚어볼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지원 교수(서울시립대 산업디자인대학원·미술사학자)와 한영림 교수(호서대 문화영상학부)가 참여한다.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전은 검열과 억압 속에서도 표현을 멈추지 않았던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다. 정치적 억압 속에서도 예술적 상상력으로 시대를 돌파했던 폴란드 포스터 특유의 미학을 소개하고 있다.
ACC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강연은 단순한 디자인 교육을 넘어 폴란드 포스터가 지닌 예술적·사회적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시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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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목)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