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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 전경 |
선정된 농가는 곡성축협 만금2농장(대표 조신익), 구례축협 섬지농장(대표 신승구), 보성축협 영화농장(대표 최영화), 해남진도축협 만희농장(대표 김소영) 등이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환경친화적 축산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우수 축산농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는 깨끗한 축산농장 문화 정착과 청정축산 실천 확산을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활동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농장은 전남 대표로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전국 본선 심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는 화순축협 연우누리목장(대표 박은희)이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청정축산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농가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활동이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농장 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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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월)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