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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기상상황.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은 제주도 부근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3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20~60㎜, 전남 남부는 80㎜ 이상이다. 특히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에는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5~1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기온 25~31도로 평년(아침 13~18도·낮 23~29도)보다 다소 높겠다. 4일부터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강한 비가 예상되는 전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급류 발생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강수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시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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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월)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