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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1시 10분 순천시 승주읍 한 단독주택 옆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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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1시 10분 순천시 승주읍 한 단독주택 옆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새벽시간 순천시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8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 순천시 승주읍 한 단독주택 옆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4대, 소방대원 1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전 2시10분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농산물 저온창고와 고추건조기, 농자재 등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998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 설치된 차단기 인근 전기배선에서 단락이 발생해 발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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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