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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 광산구 산막동의 한 농가를 찾아 ‘국민과 같이(價値) 행복농촌봉사단’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
올해 들어 여덟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농협 광주본부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광주본부, 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N돌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시설하우스 내 재배를 마친 노후 딸기 모종을 제거하고 멀칭 비닐을 수거하는 등 다음 작기 준비를 위한 정리 작업을 도왔다. 특히 수확 이후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시설하우스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수확기 이후 시설하우스 정리 작업은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고된 과정”이라며 “봉사단의 작은 도움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영농 시기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 광주본부가 운영하는 ‘국민과 같이 행복농촌봉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지역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도농상생 가치 실현을 목표로 릴레이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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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목)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