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농협, 조합원 자녀 16명에 학자금 1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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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대촌농협, 조합원 자녀 16명에 학자금 1500만원 전달

26년째 장학사업…누적 1398명에 7억3000만원 지원

대촌농협은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을 지원했다.
대촌농협은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생 자녀를 둔 조합원 가정 16명을 대상으로 총 15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촌농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학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26년간 총 1398명의 학생에게 7억3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복지 실현에 힘써왔다.

이환형 대촌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각자의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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