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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는 지난 15일 전라남도경찰청과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3000만원씩 모두 6000만원을 들여 긴급상황시 내부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이 작동해 위급상황을 알리는 안전물품 설치에 나선다.
외부 경광등이 포함된 비상벨과 함께 안심표지판도 외부에 설치해 애초에 범죄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한전KPS는 이번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민 안전 향상, 현장경찰 범죄예방 활동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이 계속되어 경찰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범죄예방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전KPS의 지원사업 동참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고, 비상벨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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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화)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