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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신용보증재단 전경 |
이번 캠페인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신용회복과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신보는 캠페인 기간 동안 채무감면 범위를 확대하고 분할상환 조건을 완화하는 등 채무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분할상환 약정금액의 초입금 납부 기준을 대폭 완화해 악화된 신용을 조기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하고, 분할상환 허용기간을 최대 2배까지 연장해 재기의지가 있는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했다. 또 채무 전액상환 시에는 채권보전조치 해제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상환능력과 생활 여건 등을 반영해 채무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 수준의 감면율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강근 전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정책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지원책이다”며 “앞으로도 상환 의지가 있는 채무자의 부담은 낮추고 신용회복과 경제활동 복귀는 앞당길 수 있도록 재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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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