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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SW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가상융합 콘텐츠 기업 10곳 내외 선정…기업당 최대 100만원 지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서며 지역 가상융합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SW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생성형 AI 소프트웨어(SW) 도입 부담을 줄이고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에 소재한 가상융합 분야 콘텐츠 개발·제작 기업이다.
진흥원은 총 10개사 안팎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만원 이내의 생성형 AI SW 임차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고도화 과정에서 활용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비롯해 클라우드 이용료와 GPU 연산료 등이다.
기본 생성형 AI는 물론 3D 제작, 영상 제작, 아바타·음성 생성 AI, 실감형 인터랙션 구현을 위한 AI 기반 도구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임차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콘텐츠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활용 소프트웨어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선정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한 뒤 최종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사업 신청은 오는 7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생성형 AI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핵심 기술이다”며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AI 소프트웨어를 부담 없이 활용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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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