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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KPS 본사 전경 |
한전KPS는 최근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하나의 통합 거버넌스로 개편한 것이다. 김홍연 사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개편은 윤리와 인권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가능경영(ESG)을 실현하는 일관된 가치체계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한전KPS는 최고경영자의 윤리 리더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윤리경영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윤리와 인권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윤리경영 실천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인간의 존엄과 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내재적 인권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전KPS는 앞서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자체 경영체계에 접목해 99.5%의 이행률을 달성하는 등 윤리경영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CEO와 함께하는 청렴 릴레이 서한문’, ‘KPS 클린라인(Clean-Line)’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윤리·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한전KPS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윤경포럼에서 2년 연속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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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월)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