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의 풍부한 문화·역사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 기획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접목해 변화하는 관광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며, 지역 관광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예비 관광산업 종사자, 관광가이드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총 10회(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 문화·역사 관광자원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기획 △문화·역사 자원 현장 답사 및 관광 스토리텔링 경험 △관광코스 및 관광상품 기획 △카드뉴스·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가 취업 컨설팅 등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은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산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의 문화·역사를 새롭게 해석하고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광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문화·역사 큐레이터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은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22일부터 운영된다. 모집대상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14 (화)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