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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는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주 나사이텅구 반나쌉마을에서 ‘청년새마을운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활환경 개선 및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봉사활동에 나선 전남새마을회 해외봉사단과 나쌉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도새마을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주 나사이텅구 반나쌉마을에서 ‘청년새마을운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활환경 개선 및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전남도새마을회와 전남청년새마을연합회, 순천대학교·초당대학교 새마을동아리 소속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우호협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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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새마을회와 라오스 나사이텅 구청, 반나쌉마을이 함께 만든 마을길 조성 기념 표지석. |
나쌉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꿈과 희망’, ‘한·라오 우정’, ‘환경사랑과 공동체’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해 학교 환경을 개선했다. 또 선풍기와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초당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올바른 손 씻기와 구강위생 등 보건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왔으며,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체험에 활용한 전통놀이 교구는 학교에 기증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공유하는 참여형 국제협력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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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나사이텅 구청과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MOU체결. |
한편 전남도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지원, 문화교류 등 주민 참여형 국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국제 위상 제고와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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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