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동구 월남동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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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동구 월남동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동부소방서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남광주 동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2분 동구 월남동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7분 만인 오전 0시29분 불을 껐다.

A씨는 차량에서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돼 소방 추산 19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교통사고 충격으로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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