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담양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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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담양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지난 17일 오후 1시36분 고흥군 고흥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과 담양군에서 화재가 연이어 일어났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6분 고흥군 고흥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9분 만인 오후 1시45분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비닐하우스(15㎡) 1동이 소실돼 소방 추산 2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시20분 담양군 대전면의 한 주택용 컨테이너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같은날 오후 1시20분 담양군 대전면의 한 주택용 컨테이너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분 만에 꺼졌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2차례에 걸친 인명검색을 실시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세탁기, 냉장고 등 가재도구 타 소방 추산 62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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