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동림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3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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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동림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30명 대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3분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3대, 소방대원 5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후 5시43분 불을 진압했다.

화재 발생 직후 아파트 주민 30명이 자력 대피했고, 그중 40대 남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세대가 타 소방 추산 172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고장 난 실외기를 분해 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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