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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체육공원 전경.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28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며 운동 습관을 기르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관리·운영 중인 주요 체육시설 14개소를 스포츠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했다.
스포츠 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이다. 만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 전후 튼튼머니 애플리케이션(QR코드)을 인증한 뒤 30분 이상 운동한 사실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가 적립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광주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인증시설은 8월 중순부터 시설별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지정된 시설은 2027년에도 스포츠 튼튼머니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증시설은 진월국제테니스장, 전천후게이트볼장, 무등야구장, 동림다목적체육관, 첨단대상파크골프장, 수완인라인롤러경기장, 첨단체육공원, 광주국제양궁장, 염주승마장, 전천후테니스장, 염주테니스장, 중흥정구장, 광주광역시체육회관, 국궁장(관덕정) 등 모두 14곳이다.
적립 포인트는 주 최대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인정돼 한 해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기반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 구매는 물론 병원과 약국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스포츠 튼튼머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인센티브 혜택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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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화)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