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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요섭 전남도체육회 대회운영부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 회장, 정동 전남사이클연맹 회장. |
전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에서 체육유공자 2명과 유공직원 1명 등 총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해외동포체육 등 4개 분야 체육유공자 15명과 유공직원 4명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과 시·도체육회, 중앙종목단체 직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체육회는 부산시체육회(4명)에 이어 전국 시·도체육회와 중앙종목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남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회원종목단체 육성 분야에서는 정동 전남사이클연맹 회장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와 도지사배 전국사이클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운영하며 전남을 국내 사이클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교체육 진흥 분야에서는 고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가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육성 기반 조성에 힘쓴 공로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공직원 부문에서는 안요섭 전남도체육회 대회운영부장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남 선수단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하는 등 21년간 체육행정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기념식은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열렸으며, 전남도체육회는 28일 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별도 전수식을 열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을 맞아 전남 체육인들이 값진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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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화)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