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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의원 |
이 의원은 30일 서구의회 제34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미래산업 육성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 도심 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이 소외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매출감소와 폐업 위기에 직면한 골목상권을 살라기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지원과 소비 활성화 정책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상무시민공원 내 솔라파크 문제도 제기했다. 친환경 체험시설로 조성된 솔라파크가 지난 2016년 운영이 중단된 뒤 현재까지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시설 노후화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친환경 제로하우스가 행정의 관심이 사라진 ‘방치하우스’로 전락했다”며 “부식된 시설물과 낡고 탈색된 안내판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솔라파크를 단순히 철거하거나 방치할 게 아니라 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은주 의원은 “골목상권 회복과 장기 방치시설 재생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서구청은 현장 중심의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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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목)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