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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은 무인점포를 파손하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특수절도미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10일 광양시 중동 한 무인점포에서 망치로 계산기를 여러 차례 내려쳐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촉법소년인 10대 B군도 범행에 함께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일대 무인점포에서 무전취식하거나 다른 무인 매장에서 400여만원 상당 물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A군에 대한 긴급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 소년분류심사원에 입소 조치했다.
촉법소년인 B군은 검찰에 넘기는 대신 가정법원에 송치할 예정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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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화)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