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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는 지난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송하전업사(대표 박영동)와 신협종합상사(대표 박상배)가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제공 |
이번 기탁은 두 기업 대표가 부자(父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송하전업사를 운영하는 아버지 박영동 대표와 신협종합상사를 이끄는 아들 박성배 대표는 각자의 사업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들 부자는 민선9기 출범을 축하하고 시정방침인 ‘체감하는 생활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영동 대표님과 박상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자(父子)가 함께 이어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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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