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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중 학습코칭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교육지원청 |
이번 방학 중 지원은 학습코칭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별 학습 수준과 특성을 살펴 1대1 맞춤형으로 이루어졌다. 학생의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과 습관을 함께 점검하며 방학 중에도 학습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습에 대한 부담이나 정서적 어려움 등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을 병행해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학교생활 적응까지 살폈다. 이를 통해 방학 중 학습 리듬이 흐트러지는 것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새 학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방학은 학교 수업이 중단되면서 학습의 연속성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학생의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학기 중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을 이어가고,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방학 중 학습공백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학기 중에도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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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금)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