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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창의융합미래인재협회(GCCFTA)가 주최한 ‘제1회 GCCFTA 영어스피치 대회’가 지난 5일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학생 150명이 참가해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등부 등 4개 부문에서 영어 실력과 발표 역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영어를 학습이나 평가의 수단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대학 영문과 교수 3명이 맡아 영어 표현력과 논리력,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결과는 9월 말 GCCFT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진행된다. 대상 4명, 최우수상 8명, 우수상 8명, 특별상 20명, 장려상 40명 등 총 80명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대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교육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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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월)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