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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일반부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근대5종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근대5종 선수단과 지역 유소년 선수들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양우승(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과 박상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가 단체전에서 총점 3057점을 합작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종목별로 펜싱 460점, 장애물경기 736점, 수영 612점, 레이저런 1249점을 기록했다.
양우승은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펜싱 226점, 장애물경기 347점, 수영 337점, 레이저런 636점 등 총점 1546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성계주에서도 금빛 성과가 나왔다. 이동기(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와 김보경(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은 펜싱 265점, 수영 319점, 레이저런 481점 등 총점 1065점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전남 근대5종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손세령(해남동초 2년)이 수영 250점과 육상 466점을 합쳐 총점 71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이태윤(장성사창초 4년)이 수영 274점, 육상 316점 등 총점 590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인 선수들이 전국 정상급 경쟁력을 보여준 데 이어 유소년 선수들까지 입상에 성공하면서 전남 근대5종은 선수층 확대와 세대교체 가능성도 확인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남 근대5종의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성인 선수들의 꾸준한 활약은 물론 유소년 선수들도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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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수)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