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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일 장흥군 일원에서 사무처 임·직원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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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일 장흥군 일원에서 사무처 임·직원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일 장흥군 일원에서 사무처 임·직원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광주체육, 함께 성장하는 체육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체육회는 사전에 실시한 직원 선호도를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했다. 문화탐방과 트레킹,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교육 등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을 꾸려 참여도를 높였다.
임·직원들은 장흥 보림사를 찾아 주요 문화유산과 비자나무숲을 둘러본 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트레킹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도 방문했다. 교육동과 다목적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육인재 양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살펴봤다.
디지털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체육회 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보고서와 행사계획 수립을 비롯해 홍보문구 작성, 자료 분석 등 실제 체육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 회장은 “AI 실무교육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체육행정 서비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통합체육회를 이끌어갈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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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목)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