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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최근 광주평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28일 농협 광주본부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최근 광주평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광주평동농협 조합장과 문익주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장, 평동농협 대의원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농기계 사고가 재산 피해를 넘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삼각대와 소화기, 소형우산, 타포린 백 등 안전용품 4종을 각 30개씩 기증했다. 평동농협은 기증받은 물품을 고령 조합원들에게 우선 전달했다.
최삼규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안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익주 총국장은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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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