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청년 음악가 만난다…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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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여수서 청년 음악가 만난다…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공연

10일 더여수돌산DT점서 공연…어쿠스틱·재즈 등 다양한 장르 선봬
2018년 시작해 550회 이상 공연…1000여명 청년 아티스트 참여

스타벅스가 오는 10일 전남 여수 돌산에 위치한 더여수돌산DT점에서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스타벅스가 오는 10일 전남 여수 돌산에 위치한 더여수돌산DT점에서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돌산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0일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에서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매장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로 제공해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당시 모집에는 650여개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어쿠스틱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선정됐다.

10월 공연은 지난 4일 장충라운지R점을 시작으로 10일 더여수돌산DT점, 17일 세종예술의전당점, 24일 북오산IC DT점, 31일 경동1960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더여수돌산DT점 공연은 여수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매장에서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에서 ‘별빛 라이브’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55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1000여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참여했다.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관객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커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연 일정과 출연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앱과 홈페이지 ‘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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