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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는 민선 9기 관광정책의 핵심으로 지역을 6개 특화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사진은 선소대교 야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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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는 민선 9기 관광정책의 핵심으로 지역을 6개 특화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사진은 진남관 미디어아트.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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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는 민선 9기 관광정책의 핵심으로 지역을 6개 특화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사진은 웅천 장도 다리.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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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는 민선 9기 관광정책의 핵심으로 지역을 6개 특화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사진은 2026 여자만 갯벌에서 관광객들이 조개를 줍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7일 여수시에 따르면 민선 9기 관광정책의 핵심으로 지역을 6개 특화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6개 권역은 엑스포권, 이순신광장권, 웅천~소호권, 국동항권, 화양~일레븐브릿지권, 돌산권이다.
먼저 시는 2030년까지 각 권역을 휴양·체험·문화 중심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을 현재 1.8일에서 3.2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엑스포권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크루즈와 MICE 산업을 연계한다.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와 2만석 규모의 복합 돔구장 등의 사업을 통해 국제회의와 해양관광이 결합된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라좌수영 동헌, 석보 복원, 진남관 미디어아트, 선소테마영상관 상설 전시 등을 추진하고 진남관과 고소대, 천사벽화마을 등을 연결하는 ‘이순신 로드’에 여수 10미 등 지역 음식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개발한다.
예울마루와 선소테마정원, 친수공원, 장도, 소호대교 등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조성하고 소호동동다리 인근 해상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드론라이트쇼를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국동 수협 냉동공장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당머리 조개해변~남산을 잇는 야간 경관 등을 통해 미식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화양~일레븐브릿지권은 섬과 해양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
뷰티·스파 등 휴양 콘텐츠를 연계해 도심 관광과 차별화된 장기 체류형 관광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돌산권에는 기존 오션뷰 카페와 예술랜드, 짚라인 등 체험시설에 빛섬 파크 등 신규 사업을 더해 휴양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중심지로 육성한다.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기 위한 스포츠·레저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해양과 섬 지형을 활용한 트레일런, 요트, 피싱 등 지역 특화 레저·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규모 전지훈련과 체육행사 유치에도 나선다.
특히 2028년부터 3박 이상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관광 패키지와 맞춤형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2030년 이후에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관광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가 지닌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해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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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