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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최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 글로벌세미나실에서 ㈜JM그룹과 지역 특화자원의 제품화 및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최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 글로벌세미나실에서 ㈜JM그룹과 지역 특화자원의 제품화 및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제작 인프라와 기업의 해외 사업 역량을 결합해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현지 시장성 검토, 판로 개척, 수출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보유 장비를 활용해 제품 설계와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등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돕는다. 베트남 호찌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JM그룹은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시장성 검토와 바이어·유통기업 연계 등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제품개발 단계부터 베트남 소비자의 수요와 유통 환경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 현지화를 돕고 판로 확보와 수출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동휘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시제품 제작 인프라, JM그룹의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창업기업이 실제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자원의 제품화와 해외 진출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JM그룹 대표는 “전남광주 특화자원과 창업기업 제품 가운데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판로 확보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베트남 호찌민을 지역 창업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장조사와 바이어 상담, 제품 테스트, 수출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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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