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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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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주민들이 가족사랑 나눔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문화·체육·행정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를 통해 호남 최대 규모인 5개 사업을 추진했고, 추가 선정을 통해 총 9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남구가 추진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예산은 418억원에 달한다.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와 방림 생활문화센터, 사직골 생활문화센터, 가족사랑 나눔센터를 건립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월산4동·봉선2동·효덕동 3곳에 행정복합센터도 새롭게 마련했다.
노후화된 문화정보도서관도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월동에 남구 국민체육센터를 완공했다.
이러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문화·체육시설과 행정시설을 생활권 가까운 곳에 배치, 주민들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도 마련했다.
남구는 기존 시설에서 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내 거점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SOC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들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낸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삶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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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