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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
검사는 전남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진행한다.
검사 일정은 하남동은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완동 일대는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하남동 40명, 수완동 일대 60명 등 총 100명이다.
참여대상은 해당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연구목적과 대상자 선정 기준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 주민에게는 건강검진과 체내 중금속·화학물질 등 10종 환경오염물질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 결과는 개인별 우편으로 안내하고, 전남대학교병원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과에 대한 이해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건강상태와 체내 유해물질 노출 수준을 파악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건강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상배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건강모니터링이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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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