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11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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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11월 수상자 선정

남광주농협 조합원 양광영·이현옥 부부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1일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남광주농협 조합원인 양광영(56)·이현옥(55·여)씨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광영·이현옥 부부는 1992년부터 8000㎡ 규모의 원예시설에서 피망과 애호박 주작목으로 25년간 영농에 종사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농업인으로서의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2009년 광주시기술센터 빛고을농업대학을 수료하고, 명품농가 교육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농업 선진기술 습득과 효과적 농장경영으로 촉망되는 선진 전문 농업경영인일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귀농·귀촌인에게 본인의 농업기술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양광영·이현옥 부부는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직한 농업인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후계농업인 양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1965년부터 농협에서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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