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진료에서는 곡성지역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주민 400여 명에게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총 8개 과목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진료 대상자 한 명당 평균 3개 과목을 진료 받으며, ‘진료·검사 - 결과 안내·처방·건강안내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또 진료 대상자들에게 가정용 상비약세트도 무료로 제공했다. 무료진료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배기섭 곡성농협 조합장은 “농민들은 거리와 시간의 제약 때문에 선뜻 종합병원까지 가지 못해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우리 농민들이 건강을 찾아 활기찬 곡성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박정철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무료진료현장에서 농민들을 만날 때마다 농사일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깨닫는다”며“농협생명은 농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일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5 (수)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