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사회공헌대축전/광남일보 사장상] 백승현 광주문화재돌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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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사회공헌대축전/광남일보 사장상] 백승현 광주문화재돌봄센터장

문화재 수리·모니터링 등 역사문화 나눔활동

백승현 광주문화재돌봄센터장.
백승현 광주문화재돌봄센터장은 직원들과 함께 광주 지역 대상문화재 211건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예찰과 함께 문화재 환경을 개선하는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광주의 문화재와 역사문화를 통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문화재 돌봄활동은 정기, 긴급, 전문 모니터링을 비롯해 실내·외 청소, 배수로 청소, 덩굴식물 제거, 조경 관리, 예초 등의 일상관리와 함께 마루 보수, 창호 보수, 목공 작업, 기와 보수, 안내판 정비, 온돌 보수 등의 수리를 담당한다.

백 센터장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문화재 모니터링 보고서와 문화재 돌봄관리 이력서를 DB 구축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838건의 경미수리, 4300건의 일상관리, 1320건의 모니터링 등 총 6780건의 광주 소재 문화재에 대한 돌봄 업무를 처리해 전국 최고의 전문적 시스템을 갖춘 문화재 돌봄센터를 만들었다.

또 문화재 소유자 관리자, 자치구와의 워크숍을 통한 민관 협력 모델 창출에 힘 쏟았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문화재 소유자 관리 위크숍 등을 개최해 문화재의 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와 훼손 신고 요령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문화재 소유자 관리자 및 문화재 관련 공무원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재 예방 관리 민·관 협력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는 문화재 예방관리활동 각종 교육으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전남·전북·제주 등의 문화재 돌봄사업단과 연계해 문화재 조경, 식물보호 관련 기능 교육 등 모니터링과 경미보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호남권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힘써 전문영역 시범·교육 등 전문 문화재 보존 활동과 교육·모니터링, 경미수리 활동을 추진해 지역 사회의 모범 사례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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