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함평성심병원,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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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함평성심병원,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

돌봄·식사 서비스 제공…지역사회 정착 목표

함평군과 함평성심병원은 최근 군청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과 함평성심병원은 최근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기관에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서비스는 물론 돌봄, 식사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시범운영해오다가 올해 7월 전국 지자체로 확대됐다.

함평성심병원은 개인별 케어플랜 수립,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주기적 상담, 모니터링으로 포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한다.

함평군은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함평성심병원, 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단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돌봄, 식사 제공등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를 통한 의료수급자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수급권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누수 방지를 통한 건전 의료재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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