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임 양승환 회장은 “2만여 대동인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내고, 모두가 행복한 ‘대동세상 희망의 공동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송천 대표를 맡고 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美국방 "亞동맹, 더 많은것 해야"…국방·방위비 증액요구 거세지나
광주서 발행 계간 ‘문학들’ 창간 20년 맞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순천 아랫장 찾아 대선 투표참여 당부
[기고]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광주시청 이재성, 아시아선수권 男 400m 계주 사상 첫 우승
오월 이야기 퍼즐 색칠하기
‘골든벨을 울려라!’
제2회 서구 청소년의 날 기념 ‘The 빛날 Day’ 성료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정국 안정 민심 보여줬다
[사설]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순조롭게 진행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