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신세계 본관 8층 생활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잔을 선보이고 있다. |
![]() |
광주신세계 본관 8층 생활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잔을 선보이고 있다. |
고블렛잔 색상은 아쿠아 블루부터 핑크, 그린, 퍼플, 화이트 등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돼 있고 사이즈도 다양해 선택 폭이 넓다. 빌레로이앤보흐는 독일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로 2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신혼부부들의 로망 아이템으로 유명해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높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