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서비스 7억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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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서비스 7억건 돌파

편의성 측면 강화…전 연령대 사용량 증가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사이렌 오더가 누적 주문 7억 건을 기록하며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17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지난 2014년 5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 스타벅스 고객의 10명 중 4명이 이용하는 보편적인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약 40%로, 이는 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스타벅스가 진출한 14곳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이들 나라의 평균 사이렌 오더 비중 대비 약 1.5배 높다.

최근 5개년(2021~2025년)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2021년 대비 2025년에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하며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쉽고 편한 모바일 주문 수단이 됐다는 점이 괄목할만한 성과로 손꼽힌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성과를 지속적인 편의성 측면 강화 효과라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퀵 오더(Quick Order), 간편결제 서비스, 나우 브루잉(NOW Brewing) 도입이 있다.

이밖에도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 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 것도 주효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에 대한 경험 확장 및 혜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추가 별 적립, 무료 음료 쿠폰 제공 혜택을 주고 있다.

이처럼 적립된 별들은 스타벅스 리워드 제도를 통해 음료 사이즈 업, 무료 음료 쿠폰, 푸드 바우처, 굿즈 바우처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백지웅 스타벅스 코리아 기획담당은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는 모바일 오더의 대명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앱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이용 패턴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사이렌 오더의 개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결제로 1만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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