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전북광역본부, 설 맞아 취약계층에 ‘복드림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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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전북광역본부, 설 맞아 취약계층에 ‘복드림 나눔’ 진행

요양원·그룹홈·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물품 전달

KT 임직원 봉사단이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된 신포우리만두 설 선물세트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KT전남전북광역본부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설맞이 복드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T 노사 공동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요양원 어르신과 그룹홈 아동, 시각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설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KT 노동조합과 임직원 봉사단은 앞서 지난 5일 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스마트TV와 휴대용 안마기를 기부하고,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및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를 앞둔 11일에는 광주지역 그룹홈 35개소에 전북 부안군의 친환경 쌀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는 최근 체결된 KT-부안군 간 ‘스마트 부안 실현을 위한 마을방범 CCTV 구축 MOU’의 후속 상생 활동으로, 지역 특산물 소비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는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에 ‘KT 하이오더’를 도입한 지역 기업 ‘신포우리만두’의 설 선물세트를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더했다.

김형호 KT 전남전북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 상무는 “KT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명절을 앞둔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이 동시에 참여하는 ‘명절 맞이 취약계층 물품 기부 행사’를 추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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