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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9시10분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에 위치한 4층 규모의 공동주택 외벽 벽돌 마감재가 갈라져 붕괴 시 2차 사고 위험하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1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10분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에 위치한 4층 규모의 공동주택 외벽 벽돌 마감재가 갈라져 붕괴 시 2차 사고 위험하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영광군과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16세대 주민 27명을 인근 숙박시설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 조치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광군과 소방당국은 외벽 마감재를 제거했으며,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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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월)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