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플러스, 광주장애인사격연맹에 500만원 지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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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플러스, 광주장애인사격연맹에 500만원 지정 후원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전달…훈련 여건·경기력 향상 기대

광주·전남 기업 CEO 봉사단체 해피플러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 장애인사격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최창구 을로운수 대표, 이학재 해피플러스 회장(㈜아로마라이프 회장),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주성관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금호테크 대표). 사진제공=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전남 기업 CEO 봉사단체 해피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체육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20일 남부대학교 사격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해피플러스(회장 이학재)로부터 광주 장애인사격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이학재 해피플러스 회장(㈜아로마라이프 회장), 최창구 을로운수 대표, 황영미 미래팜농업회사법인 대표, 주성관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금호테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해피플러스 회원으로 활동 중인 주성관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학재 회장이 300만원, 최창구 대표와 황영미 대표가 각각 100만원씩 후원해 총 500만원이 마련됐다.

후원금은 광주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재 해피플러스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광주 장애인사격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해피플러스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후원 모델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아로마라이프는 기능성 속옷과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을 국내외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 5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학재 ㈜아로마라이프는 회장은 광주 제3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2021)과 행복한 부자상(2023)을 수상한 바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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