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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와 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주요 MICE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는 MICE 기획, 시설, 유치, 서비스, AI-Tech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40개 기업 및 기관이 셀러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매칭된 일정에 따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광주 MICE 얼라이언스(GMA)의 2026년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광주관광기업 지원제도 안내와 더불어 세계양궁연맹총회 사례 공유 및 2027 세계사회학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협업 필요성도 제기됐다.
둘째 날에는 광주 MICE 투어가 진행됐다. 전일빌딩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역사문화마을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광주의 차별화된 MICE 인프라와 콘텐츠를 소개하며 지역 연계 협업 기획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얼라이언스 회원사뿐만 아니라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육성된 지역 관광 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담과 협력이 이루어진 ‘스마트 관광?MICE 허브’로 기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광주관광공사 정재영 사장은“이번 행사는 광주 MICE 산업이 단순한 개최 도시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가 만들어지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MICE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광주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29 (수) 10:42
















